『오늘의 시 한 모금』_ 이채 시인의 '6월에 꿈꾸는 사랑'_환기타임즈


『오늘의 시 한 모금』_ 이채 시인의 '6월에 꿈꾸는 사랑'_환기타임즈

벌써 5월의 달력 한 장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세월에 빠르다고 해야 되나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6월 첫날...

특이한 이름을 가지신 '이채' 시인님의 '6월에 꿈꾸는 사랑'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시 한 모금_이채 시인_6월에 꿈꾸는 사랑_환기타임즈 오늘의 시 한 모금_이채 시인_6월에 꿈꾸는 사랑_환기타임즈 6월에 꿈꾸는 사랑 이 채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꽃이 아니고 나 또한 꽃이었음을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알았네 인생이 길다 한들 천년만년 살 것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봄은 늦고 여름은 이른 6월 같은 사람들아 피고 지는 이치가 어디 꽃 뿐이라 할까 이채 시인 '현대문학' 수필 등단 프로필 경북 울진 출생 동국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 인애가 한방병:원 법률 고문 한국청소년문화예술협회 이사 이채 제7시집_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출처:교보문고 수상 경력...


#영주인애가한방 #오늘의시한모금 #이채시인 #환기타임즈

원문링크 : 『오늘의 시 한 모금』_ 이채 시인의 '6월에 꿈꾸는 사랑'_환기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