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점심은 도시락을 싸오거나간단하게 배달음식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_T출퇴근 외에는 나갈 수가.. 없어.......처음에는 이것저것 많이 시켜 먹었는데계속 앉아있기만 하니속이 너무 더부룩해서요즘은 샐러드나 샌드위치로 적당히 끼니를 해결하고 있습니다^_T그래서 종종 이용하는 라스 베이글 :D바쁜 직장인에게 전화할 시간이 어디있나여그냥 배민이나 쿠팡잇츠보고 휙휙휙 시키는 거지요즘은 배달료 없는 곳으로 마음이 많이 가는데라스 베이글은 배달료도 없어서동료들이랑 종종 주문해먹고 있습니다 :D(제가 있는 곳 기준 - 쿠팡이츠는 배달비 ㄴㄴ / 배민은 배달비 ㅇㅇ)이날의 메뉴는 게살샌드위치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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