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노아의 방주'를 타고 떠났다


친구는 '노아의 방주'를 타고 떠났다

사람은 가도 이름은 남는다. 그 이름에 따라가는 글도 남는다. 친구 떠난지 어언 3개월 째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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