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승리의 여신 : 니케 (NIKKE) 리뷰


[게임] 승리의 여신 : 니케 (NIKKE) 리뷰

쉬프트업의 처음 작품 데스티니 차일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2D 기술을 적용한 카드 수집 게임으로 게임업계에 파장을 일으켰고, 그다음 작품인 승리의 여신 니케도 출시 전부터 '아름다운 뒤태'라는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확실히 김형태 사단은 본인들의 장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이 게임은 성장의 재미를 주는 잘 만든 게임은 맞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다섯 명의 니케라 불리는 캐릭터를 스쿼드로 구성해서 메인 시나리오를 미는 것인데, 버스터 스킬 연계라는 것으로 OP인 니케 하나만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기 어렵게 만들어놨다. 또한 니케들은 각자 다른 총을 다루고 있어서 샷건, 런처, 소총 등 전장 상황마다 유불리한 무기를 다룬다. 이 게임은 니케의 조합이 중요하다. 메인 시나리오 외에도 해야 할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트라이브 타워, 시뮬레이션 룸, 요격전, 로스트 섹터가 되겠다. 먼저 트라이브 타워를 밀려면 전투력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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