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애들과 함께 하늘길 방음 작은 도서관 다녀왔습니다.


#주간일기 애들과 함께 하늘길 방음 작은 도서관 다녀왔습니다.

우리 첫째 딸 6살, 둘째 아들 4살 첫 도서관 나들이 저희 집과 가까운 하늘길 방음 작은 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애들과 걸어서 10분에서 15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도서관 첫째 어린이집에서 도서관 견학 갈 때 같이 갔었는데 주말에 토요일 휴무이고 일요일은 운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일요일 도서관으로 갔죠. 애들이 좋아하는 책이 많아 이것 보고 저것 보고했습니다. 둘째는 중간중간 조금 큰 소리로 말했는데 바로 도서관에선 조용하는 것이라고 알려주니 저와 눈만 마주치면 입에 손가락 갖다 대며 "쉬~~" 조용한다는 표현을 하네요. 시간 때에 따라서 저희 빼고 4~5명까지 있었는데 저희만 있게 되었을 때는 바로 애들이 저에게 책을 가져와서 읽어 달라고 하네요. 도서관 시원한 바람맞으며 애들 책 읽어주다 쉬었다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혼자 온 애들도 있었는데 저희 애들도 금방 그렇게 하겠죠? ㅎㅎㅎ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도서관 #애들과함께도서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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