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학교 운동장 킥보드 이제는 잘 타는 둘째 아들


#주간일기 학교 운동장 킥보드 이제는 잘 타는 둘째 아들

애들이 어린이집 하교 후 학교 운동장 놀러 가자고 해서 다녀왔는데 웬일로 오늘은 킥보드를 탄다고 하네요. 한동안 자전거만 타서 킥보드는 정말 오랜만에 꺼내보네요. 오랜만에 꺼내서 킥보드를 타는데 둘째 아들의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조금만 타도 멈추고 멈추고 했었는데 이제는 누나 따라서 잘 타내요. ㅎㅎㅎ 어린이집 끝나고 저녁에 학교 운동장에 놀러 간 거라 조금밖에 놀지는 못했지만 자동차 신경 쓰지 않고 킥보드 타고 시소 타고 미끄럼틀 타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좋은 거 같습니다. 이제 여름이 가고 짧은 가을을 보내고 겨울이 오면 이 짧은 시간마저 없이 금방 깜깜해지면 짧게 놀 수 있는 시간마저 없어지겠죠? 놀 수 있을 때, 놀아줄 수 있을 때, 기회가 있을 때 애들과 함께 많은 시간이 아니더라도 짧은 추억 만들고 또 만들어야죠.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학교 #운동장 #학교운동장 #킥보드 #시소 #미끄럼틀 #추억 #추억만들기 #놀기 #뛰어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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