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아시안 게임에서 비매너 행동으로 논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가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탈락한 뒤 라켓을 내리치고 상대 선수와 악수를 거부하는 비매너 행동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권순우는 자신보다 세계랭킹이 500계단 낮은 태국의 카시디트 삼레즈에게 1-2로 패하며 메달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고 있던 권순우는 단식에서 일찍 탈락하자 분을 삭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권순우 악수 거부 장면과 라켓 던지기> 권순우의 비매너 행동 권순우는 경기가 끝난 후 라켓을 바닥에 6차례나 내리쳐 부수고, 상대 선수가 다가와 악수를 제의했는데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짐 정리만 했습니다. 상대 선수는 결국 머쓱하게 돌아서서 관중들에게 인사했습니다. 경기 뒤 양 선수가 악수하며 인사하는 것은 테니스의 예절이다. 권순우의 행동은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것으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권순우의 비매너 행동은 유튜브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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