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아내,연인에게 이런 손편지 한번 써보는건 어떨까요??

벌써 2018년이 한달 좀 넘게 남았네요 시간 참 빨리갑니다 천천히 가면 좋으련만..ㅡ.ㅡ 한때 사랑을하며 행복했던..소중한사람 바쁜 일상생활로 자주 소중함을 잊어버리지만 묵묵히 옆에서 사랑해주고 함께해주는 남편,아내,남자친구,여자친구에게 2018년이 지나가기전에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라고 이런 손편지 한번 써보시는건 어떤가요??[하늘이 맺어준 인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 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 준 사람처럼 내앞에 서 있다는 사실이 모든 게 우연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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