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텐진 라멘 맛집 내돈내산 후기


후쿠오카 텐진 라멘 맛집 내돈내산 후기

우리 숙소에서 오호리 공원 가는 길 남편이 후다닥 찾아본 라멘집이다 한국 돌아와서 이 글을 쓰기 직전까지도 이 가게 이름도 모른채 “ 우리 첫 날 먹은 라멘집도 진짜 맛있었어 “ 라고 말을 하곤 한다 ㅋㅋㅋㅋ 라멘집 모르지만 어찌저찌 구글맵에서 찾아서 맨 아래 맵 링크 해둠 붐비지 않는 길, 웨이팅 없이 우리끼리 맛있게 먹었던 라멘집을 소개해본다 :) 후기보면 알겠지만 현지인들만 찾는 라멘집이고 평점도 꽤 높다 외관은 이렇다 처음에 잘못찾아가서 엉뚱한 가게에 갔었다는 ㅎ.ㅎ… 잘 찾아야 보인다 이 라멘집 역시 자판기 티켓팅을 해야 한다 아니 근데 거의 현지인만 찾는지 영어가 없어.. 다행히도 사장님이 영어를 꽤 잘 하신다 외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긴 했는데.. 큰 도움은 안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우리 남편 ㅋㅋㅋㅋㅋ 파파고 돌려서 번역 성공함 (뭐 카메라로 스캔해서 번역해주는게 있더라) 1100엔짜리는 특 라멘 (우리 이거 매운거냐고 두어번 물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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