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를 앞둔 과거의 나에게 (feat. 첫 사회생활)


입사를 앞둔 과거의 나에게 (feat. 첫 사회생활)

신입사원으로 처음 화사에 들어간다는 것은 20대에 들어서서 겪게 되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다. 어쩌면 고등학생이 대학생이 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변화일 수도 있다. 그동안 돈을 내고 조직의 구성원으로 있다가, 신입사원이 되면 처음으로 돈을 받고 조직을 위해서 일하는 사회인이 된다. 이제 곧 신입사원 교육에서 후배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입사한 지 3년 반이 지난 지금, 당시 첫 입사를 앞둔 과거의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한번 정리해보았다. 인사 잘하기 신입사원이 지켜야할 매너를 다루는 컨텐츠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인사 잘하기'이다. 인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지만, 입사하기 전에는 왜 이게 중요한지 몰랐다. 그런데 입사해서 실제로 인사도 해보고, 다른 분들의 인사도 받아보니 인사에는 업무를 대하는 그 사람의 태도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 아느 누구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서려는 태도 누가 다가와서 의견을 줘도 적...


#과거의나 #멘토링 #신입사원 #주간일기챌린지 #회사생활

원문링크 : 입사를 앞둔 과거의 나에게 (feat. 첫 사회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