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간일기


마지막 주간일기

1. 날씨가 갑자기 너무 쌀쌀해졌다. 이렇게 급격하게 날씨가 바뀌는 것도 너무 오랜만이다. 아직 몸이 이 변화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2. 작년말에 세운 새해목표를 보니 이룬 부분도 있고, 아쉬웠던 부분도 보인다. 그런데 새해목표를 달성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매년 새해목표를 기록해가고 점검하는 것은 정말 의미가 있는 일인 것 같다. 긴 관점에서 순간 순강의 의사결정들을 조율해줄 수 있고, 조금씩 내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신년목표, 또는 중간 목표인 것 같다. 이번에는 1년 목표뿐만 아니라 5년, 10년 목표도 적어보려고 한다. 거창할 필요가 없고, 10년 목표대로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일단 구체적으로 목표를 적는 행위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마지막 주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마지막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