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의 반란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인터넷, 스마트폰, 유튜브의 등장으로 인해 정보의 격차가 많이 사라졌다 과거에 부자들만, 소수들만 알고 있었던 부의 정보가 많이 풀려나다보니 이제는 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얼마나 빠르게 실행하느냐 실패하느냐 다시 일어서느냐 이 과정을 빠르게 반복해서 이기는 싸움으로 가고 있다 그리고 나는 2020년 이 게임에 참가했다 유튜브를 보며 세상을 너무 쉽게 봤다.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노력은 하는데 결과가 빠르게 나오지 않아서 한 편으로 심적으로 지치기도 했고, 한 편으론 이게 정말 맞는건가? 의심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1년, 2년 지나고 나니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야 온라인에서 돈을 벌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부의 그릇을 키울 수 있는지? 그렇게 하나하나씩 배워나갔다 그 때 당시에는 너무나 힘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잘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내가 운이 좋게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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