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리스트에서 스폐셜리스트로, 나의 방향


제너럴리스트에서 스폐셜리스트로, 나의 방향

제너럴리스트 vs 스폐셜리스트 대부분의 마케터들의 고민이자 풀어나가야 할 숙제다. 한 회사의 중심 축이 되어 여러가지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가 될 것이냐. 한 분야의 세부 직종 상위 1%를 꿈꾸며 대기업의 인재형인 전문가가 될 것이냐. 제너럴리스트 어디를 가도 포지션에 나를 맞출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는 이직이 쉽고, 어느 회사에서도 필요하며, 다른 사람에 비해 채용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소규모 중소기업에서는 한명이 여러가지 업무를 동시에 해주길 바란다. 또한, 결국 실무에서 팀장급이 되었을 때 즉, 관리자가 되는 날이 누구에가나 올텐데, 그 때 빛을 볼 수 있다. 물론, 대기업은 직무가 세분화되어 있어 전문분야에서만 정통하면 되지만 중소기업의 규모라면 모든 부분을 알수록 관리하기가 수월하다. 대신 규모가 큰 대기업에는 이직이 어렵다. 스폐셜리스트 스폐셜리스트는 반대로 한 분야의 상위 1%로 고연봉을 노릴 수 있으며 대기업과 같이 세분화되어 있는 곳에서 상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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