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스탠소프 일상, 땀 흘려 번 피 같은 돈


[호주워홀] 스탠소프 일상, 땀 흘려 번 피 같은 돈

스탠소프에서 6개월을 넘게 있었는데 찍은 사진이 이렇게 없다니;;;;;;;;;;;;;;;;;;;; 스솝에 오기 전 까지는 일주일에 한번은 블로그에 글도 쓰는 나름 착실한 블로거라고 자부했는데 ㅠㅠㅠ 핑계를 대자면 스솝에서는 번다버그 때보다 일이 배로 힘들어서 블로그를 쓸 생각도.. 놀러 다니면서 사진을 생각도 못 했던 거 같다 올해 스탠소프는 작년에 비해 비가 많이 안 왔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1~2주에 한 번 정도 올까 말까 한 비가 이날은 억수같이 쏟아졌다 캡시컴이 팀 컨츄렉으로 바뀌었을 시점이라 다들 돈을 벌기 위해 엄청 빡시게 일하고 있었는데 비가 한두 방울 투둑 투둑 떨어지더니 이내 소나기가 내렸다 오지 슈바인 메기가..........

[호주워홀] 스탠소프 일상, 땀 흘려 번 피 같은 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호주워홀] 스탠소프 일상, 땀 흘려 번 피 같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