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여행 일상, 마지막 날 평범하게 보내기.


포르투 여행 일상, 마지막 날 평범하게 보내기.

포르투에서의 방콕 생활도 어느덧 마지막 날이다.새벽에 울린 소화전에 불이 난 줄 알고서 뛰쳐나가는 소동이 있었지만, 이내 잠들었고 늦잠을 잤다 ㅎㅎ음식을 하는 것에 전혀 취미가 없었는데,이게 또 은근히 재밌다.블로그를 보면서 순서대로 만들고 나면 생각보다 맛이 있어서 놀랍기도 재밌기도 했다.내게 이런 재능이???은경이는 감으로 만드는 편인데, 나는 정량을 딱 맞춰서 만든다 ㅎㅎㅎㅎ 눈대중으로 하는 날엔 열심히 만들어 놓고 먹을 때 고통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포르투에선 장 볼 때 외엔 집 밖을 참 안 나갔다.마지막 날이 돼서야 조금 아쉬움이 들어 나가 볼 생각이 들었다..여기저기 찾아보다가,파파비노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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