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마지막 날, 리스본으로 버스 타고 9시간 이동.


세비야 마지막 날, 리스본으로 버스 타고 9시간 이동.

주안과 작별 인사를 하고 집을 나오면서,우리가 한국에서 산 캐릭터 손톱깎이를 선물로 줬다 ㅎㅎ주안은 여태껏 본 호스트 중에서 가장 친절했기 때문에!덕분에 좋은 기억을 안고 간다 ㅎㅎㅎ저번에 봐뒀던 튀김집에서 아점을 먹으랴고 왔는데,오픈 시간이 한 시라,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테이블에 앉아서 쉬다가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주문했는데,이거 기다려서 먹을만 하구나..!진짜 맛있었다 ㅎㅎㅎㅎ우리 뒤로 사람이 순식간에 불어나는 걸 보고 맛집이구나 확실히 알았다 ㅎㅎ한번 시켜서 먹고, 너무 맛있길래 한봉 더 주문했는데 튀김만 많이 먹으니 한계에 부딪혔다 ㅋㅋㅋㅋ떡볶이랑 먹으면 참 맛있겠는데.. 싶은 ㅋㅋㅋㅋ결국 남..........

세비야 마지막 날, 리스본으로 버스 타고 9시간 이동.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세비야 마지막 날, 리스본으로 버스 타고 9시간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