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여행 후기, 입국하기 참 힘든 나라.


미얀마 여행 후기, 입국하기 참 힘든 나라.

미얀마로 넘어오던 날.처음 보는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만달레이에 왔다.아웃 티켓이 없어서 공항에 1시간 동안 붙 잡혀있다가 이런저런 질문을 받았고,(태국 돈이 얼마나 있는지, 어떻게 미얀마에서 나갈 건지 등등..)다 대답을 한 후에도 기다리게 했다.다른 사람들 체크인이 다 끝난 후에야 우리도 통과시켜줬다.비행기가 작은 줄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작았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괜찮은 거야???비수기라 그런지 같은 비행기를 타는 사람은 스무 명 정도 되어 보였고 한 사람이 지각하는 바람에 30분 정도 지연된 후에 출발했다.기체가 작아서 불안했지만, 출발하자마자 주는 기내식을 먹으며 무서운 마음을 달랬다.아까 우리를 그렇게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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