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헤르에서 스페인 가는 길 /오랜만에 여행하는 기분이랄까.


탕헤르에서 스페인 가는 길 /오랜만에 여행하는 기분이랄까.

모로코 마지막 날 아침.아침 6시 30분에 열차 직원의 모닝콜로 눈을 떴다 ㅋㅋㅋ세수라도 하려고 화장실에 갔더니, 다들 씻으려고 줄을 서 있다.잠시 기다려야 하더라도 사람다워 보이려면 세수는 해야지ㅋㅋㅋㅋ역 앞을 나오자마자 우리를 환대해 주는 택시 기사들 ㅋㅋㅋㅋ"헤이헤이~~!!""헤이 니하오 니하오오!!!"으으으ㅡㅇ으ㅡ으으..흥정하는 것도 지쳐서 적당히 부르는 택시를 잡아타고 항구로 출발했다.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이런 호객행위가 비일비재한데, 어느 순간부터는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했던 거 같다 ㅠㅠ나중엔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식은땀이 나고 어지럽기도 했는데, 없던 공황장애가 생기기도 했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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