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식이 사랑의 열매


춘식이 사랑의 열매

춘식이 사랑의 열매를 샀다. 초등학교에서 팔았던(그땐 거의 학교에서 강매나 다름없었음.. 1000원씩 가져오라 해서 나눠 줬던 기억이 있다.) 사랑의 열매밖에 사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춘식이랑 콜라보 한다고 해서 냉큼 샀다.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알림 걸어놓고 기다리고 있다가 알람 뜨자마자 고민 없이 빨리 결제했다. 패키지가 화이트 색상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춘식이가 뚜껑 위에 금박으로 새겨져있다. 보통 물건 오면 포장지 쌓이는 게 싫어서 박스를 바로바로 버리는데 이거는 못 버릴 거 같다. 미니멀하고 깔끔하고 귀엽다. 뚜껑이 자석이 있어서 위로 열린다. 뚜껑을 열어서 재끼면 제일 먼저 감사한 마음이 적혀있는 문구가 있..........

춘식이 사랑의 열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춘식이 사랑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