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 교역 중 약탈자가 교역품을 가져가면 ?


마비노기 - 교역 중 약탈자가 교역품을 가져가면 ?

약탈자는 교역품을 최대 5개까지 훔칠 수 있으며 만약 훔칠 교역품이 없거나 5개를 모두 훔친 경우 특정 액션과 함께 사라진다. 그럼 그렇게 두카트를 영영 잃게 되는 것일까? 정답은 아니다. 그럴 줄 알고 만든 시스템이 바로 현상범 사냥꾼 시스템이다. 약탈을 당한 시점부터 현상범 게시판에 현상범 대상 NPC의 사진과 약탈당한 유저의 닉네임이 표기된다. 현상범을 잡을 유저가 해당 NPC를 선택하고 추적을 누르면 현상범 추척이 시작된다. 현상범은 교역을 하는 유저들이 만든 약탈 인카운터의 위치를 똑같이 밟으면 된다. 교역하면서 약탈자 주의가 뜨면서 주변에 잠복한 NPC의 모습이 보였을텐데 사냥꾼 역시 NPC에게 접근하는 식으로 현상범을 잡는 것이라 보면 된다. 문제는 이렇게 해도 대장은 나오지 않는데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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