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다리 Dac를 컴퓨터에 연결하면서 쓴 지 2개월


꼬다리 Dac를 컴퓨터에 연결하면서 쓴 지 2개월

꼬다리 dac은 휴대폰 C타입 USB 포트에 물려 사용하는 외장 사운드카드 같은 녀석으로 휴대폰 내부의 사운드카드가 고장 났거나 3.5 단자가 없어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제가 구매한 꼬다리 dac는 센퍼 회사의 제품입니다. 워낙 이 분야는 문외한이라 덥석 비싼 걸 사자니 컴퓨터 사운드카드랑 소리가 비슷하면 손해가 아닐까 싶어서 싼 걸로 골랐죠.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제 메인보드에서는 USB C타입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C타입을 받아 A타입으로 입력시켜주는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곳 다이소에서는 A타입을 받아서 C타입으로 바꿔주는 제품만 팔더군요. 하는 수 없이 인터넷을 뒤지던 도중 오픈마켓에서 C타입을 받아서 A타입으로 바꾸는 제..


원문링크 : 꼬다리 Dac를 컴퓨터에 연결하면서 쓴 지 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