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십자수


보석십자수

아픈줄 몰랐을 때부터 보석십자수가 유일한 내취미생활이었다. 시작한지는 1년이 되지않았지만 그동안은 해온일이 있어서 몇시간씩할수가 없었지만 요새 그냥 막~~~~~~~~~~~~아주 대여섯시간 계속해버린다..머릿속의 잡생각을 그나마 덜하게 해주고 걱정을 잠시나마 놓게한다.. 해바라기가 좋다고 갖고싶어하던 엄마와 앞으로 더더욱 잘되야할 동생집에 해바라기를 줬다.. 내가 처음한 보석십자수~~ 두번째..욕심부려 엄청큰거를 해버렸네ㅋㅋㅋ 내가 아픈걸 아는바람에 중간에 쉬어서 오래걸려버렸다.둘째동생을 줬는데 지금은 막내동생방에 잘~~있다. 액자값도 꽤나줬던거같은데...ㅋㅋ(물론 동생이 냈지만) 이게 3번째한것..둘째동생 가게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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