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아오낭비치 정글키친, 뒤늦게 올리는 2019년 5월 후기


끄라비 아오낭비치 정글키친, 뒤늦게 올리는 2019년 5월 후기

태국에서 그렇게 오래 지내면서도 끄라비를 못 가봤었어요. 좋다는 얘기 듣고 누가 태국 비치 추천해 달라고 하면 끄라비가 좋다더라~고 전해 주고 다녀온 분들이 다들 좋다고 다시 저한테 전해주는 형국이었죠 ㅋㅋ 그러다가 2019년 5월에 혼자라도 가야겠다 하고 다녀온 끄라비입니다. (그때 리뷰를 바로 썼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일하랴 대학원 공부하랴 정신이 가출한 상태였다는...) 예전에 블로그 할 때는 일기장처럼 썼었는데 올해 다시 블로그를 하면서부터는 어떤 내용을 어떻게 써야할지 대략 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도착한 날 기준으로 끄라비 정글키친 리뷰를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휴업중이라 하여 참 아쉬워요. 혹시 다시 개장할 수도 있으니까 써 보겠습니다. 저는 태국에서 늘 에어아시아를 타고 다녔습니다. 에어아시아를 타고 끄라비 공항에 내린 후 버스를 타고 아오낭비치 쪽 숙소로 향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아직 젊어서? 첫날은 저렴한 숙소에 묵었는데요, 짐을 내려 놓고 아오낭 비치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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