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정 | GTX-A·C 연장 가능성


경기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정 | GTX-A·C 연장 가능성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경기 평택지제역세권 453만m² 부지에 3만3000가구의 콤팩트시티를 조성한다. 이에 맞춰 BRT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도로도 확장한다. 특히 대규모 입주로 늘어날 교통 수요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 노선의 연장 근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우주·항공 클러스터 위성 특화지구인 경남 진주문산 일원에 6000가구 규모의 택지를 조성해 배후 주거단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6월 15일 경기 평택시 지제동, 신대동, 세교동, 모곡동, 고덕면 일원의 평택지제역세권 435만과 경남 진주시 문산읍 일대 140만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평택지제 역세권에는 평택~화성~용인 등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배후수요를 충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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