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 내가본 국내 여름 바다와 노을보러 가볼만한 곳 (강릉, 고성,속초, 인천)

From, 블로그씨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 내가 본 여름 풍경 사진을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춘삼맘입니다. 오늘은 소서라고 합니다. 소서(小작을 소 暑 더울서)는, '작은더위' 라고 불리며, 24절기 중 열한번째 해당하는 절기이며, 하지와 대서 사이로, 음력으로 6월 양력으로는 7월 5일 무렵으로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소서) 에는 여름 장마철로, 장마전선이 한반도 중부지방을 가로질러 장기간 머무리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내립니다. 이 시기에는 충분한 수분 보충은 필수이며, 체내에 체온이 올라간 상태에서 찬물을 마시면, 체내흡수가 더디고 수분이 보충되지 않고 배탈이 날수도 있으니,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시고, 여름 제철 과일과 기운을 보충할 음식을 먹으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시라고, 바다와 노을 위주에 사진을 포스팅해봅니다. 세 군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해외 느낌이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