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치료 도수치료 둔갑... 실손보험금 '꿀꺽'한 의사.


운동치료 도수치료 둔갑... 실손보험금 '꿀꺽'한 의사.

http://www.hankookilbo.com/v/19c4a1c9180a40028cc40233c692198a<본문>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경기 구리시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2011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무자격 운동치료사를 고용해 환자 1,286명을 상대로 운동치료와 도수치료를 병행한 뒤 실손보험료를 청구하게 하는 방식으로 보험사에 14억5,800만원의 손해를 입혔다. 도수치료는 의사나 물리치료사가 손이나 도구로 통증 부위를 누르거나 주물러 체형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라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다. 하지만 김씨는 도수치료에 비급여 대상이 아닌 짐볼, 필라테스 운동 치료 프로그램을 포함시킨 뒤 1회 10만원의 진료비를 받고 ‘도수교정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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