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광주 입술필러 후기

안녕하세요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입술필러 맞고왔습니다..!! 서울가서 맞고 올까 해서 저번에 서울가서 열심히 알아봤지만 너무 많은 홍보성글과 망했을때 다시 올라 갈 자신이 없어서 그냥 포기 했었는데.. 그래도 꼭 맞고 싶어서 광주에서 열심히 서칭해서 입술필러 맞았어용!! 첫번째 사진은 원래 입술 5년정도 전 입술필러를 맞고 아래와 윗부리쪽만 남은 입술.. 입꼬리쪽 살이 너무 너무 허전하죠 ㅜㅜ 그래서 은근히 웃을때랑 사진찍을때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병원 찾아봤습니다.. 사실 저는 쁘띠의원 8년정도? 다닌 나름 관리파라구욧..!! 맨 처음 상담을 받고 앗 여기 다 하는 병원에서 바로 맞았답니다!! 아래는 굳이 맞을 필요 없다고 딱 알려주시더라구요!! 1cc정도만 넣어도 충분하다고 과잉진료 없어서 좋았습니다 여기 병원은 정말 좋았던게 주사로 국소마취를 해줬어요!! 보통 병원들은 대부분? 입술은 크림마취로 하셨는데 입술도 주사로 국소마취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맨처음엔 의아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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