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컨텐츠 없는 임시백수의 하루(feat.근데 대구 율하 철길부산집과 방촌 일품국밥을 곁들인)


딱히 컨텐츠 없는 임시백수의 하루(feat.근데 대구 율하 철길부산집과 방촌 일품국밥을 곁들인)

한 건 없지만 쓰고싶어 쓰는 일기 비스무리.. 심심하면 읽어조 . . 일어나면 대략 이시간 할 거 없어도 우리집 개(비누)가 짖어대서 강제 기상된다 엄마랑 자다가 할거한 후에 아침엔 항상 내침대로 옴 아늑한 암막커튼 때문인가.. 일나면 항상 저렇게 옆에있음 인나서 일하는 남자친구 카톡 먼저 답하고 . . 쓸데없는 얘기 젤 많이 하는 친구카톡도 대충 답장해줌(씹어도되는데 그냥 하게된다) 혹시 이런 친구 있는사람 난 아침밥은 무조건 먹는 사람이기때문에... 목살 구워서 쌈 (밥안먹었으니 나름 다여트 식단) 뭐 먹으면 저렇게 앉아있는다 내가 자체적으로 줄까봐 앉아있는게 아니라(안줄거안다) 내가 음식 흘리길 기다리는중이다 야생에서 초식동물이 물마시길 기다리는 악어 그비스무리. . 하쥐만 어림도 없이 딸기까~쥐 배부르게되면 대부분 이렇게 있는다 지금도 저렇게있음 실사 짤이랑 비슷한가여? 머리도 다갈라져있다 참고로 아침 맞음 암막커튼 두개나 달았다 내가 방으로 드가면 낮잠 잘거 알아서 지도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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