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쏘카 SOCAR 쏘카플랜 1일차


최악의 쏘카 SOCAR 쏘카플랜 1일차

이사를 가게되서 서울까지 화성시에서 출퇴근을 해야되는데, 교통편이 좋지 않았다. 새벽 5시 30분 첫차를 타고 가야 안 막혀서 8시에 도착한다. 7시가 지나서 나오면 3시간 걸리는 출근길... 퇴근길은 더 심하다. 왕복 6시간에 몸이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나서야 자동차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자동차를 찾아보던 중 아직 적응하는 기간이니 자동차를 렌트해서 타기로 했다. 일반 렌트카는 24개월 사용이 걸려 있어 비교적 짧은 것을 찾다가 쏘카를 알게됐다. 쏘카는 하루 정도 타는 것을 해본 적이 있어써 결제하는데 고민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그것이 내 인생의 실수가 될 줄은 몰랐다. 내가 내돈내고 차를 이용하려고 해도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게 될 줄은 몰랐다. 6개월 플랜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결제를 했고 10월 18일에 탁송기사가 자동차를 집까지 가져오고, 열쇠는 집으로 우편 배달되는 시스템이었다. 10월 12일 내가 신청한 차량 올뉴아반떼의 옵션을 알 수가 없어 쏘카 플랜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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