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카페들은 주차장 있는 카페들이 엄청나게 적고 여름휴가철이면 공영주차장과 유료주차장까지도 자리가 전혀 남아 있지 않아요 빼곡히도 늘어서 있는 차량들로 언제 자리가 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검색으로는 나오질 않아서 VAVA카페 바로 맞은편. 커피 두 잔 주문시 주차장을 준다는 현수막을 보고 들어가게 됐는데요 (아메리카노 한 잔 3,500원) 언제 나올지 모르는 자리 기다리느니 커피 두 잔 포장해와 주차하고 돌아다니는 게 시간적으로라도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을 해서 이쪽에 따로 주차를 하곤 찾아가게된 애월카페 썬셋클리프 애월 썬셋클리프 전부터 꼭 가고 싶어 메모장에 적어놓고선 이제서야 와보다니ㅠ 커피 인원수대로 주..........
제주서쪽 애월 썬셋클리프 오션뷰는 인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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