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끼


오늘의 한 끼

제가 만든 요리는 아니지만 월요일에 정말 맛있게 먹은 수육이에요 :-) 친한 동생이 요리를 정~~~말 정말 잘해서 항상 놀러가면 맛있는 음식을 손수 따뜻하게 요리해서 내어준답니다 이 날의 메뉴는 수육이였어요! 저는 집에 차를 두고 이동하느라 늦었는데 고기 두덩이를 사서 먼저 팔팔 끓이고있더라구요 거기엔 비린내를 잡아줄 채소들까지 듬뿍 넣어서 끓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앉아서 TV를 보고있었는데 동생은 불앞에서 땀삐질삐질 고생 너무 많았어요 ㅠㅠ 비빔면도 뚝딱 끓여서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벼 이쁜 그릇에 담아 내어주었습니다. 수육도 정말 시중에 파는 것 보다 더~ 맛있게 셋팅을 해서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ㄷㄷ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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