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무인도에 가져온 음악


오월, 무인도에 가져온 음악

이번주를 살아오면서도 계속 음악을 들었다 여전히 듣던 음악들을 다시 듣고, 새로운 음악들을 들었다 나름 짜릿한 디깅이 되었을 오월의 둘째 주 그중에서도 이번 포스트에 첨부할 곡들은 내 귀에 유독 감겨들어온 곡들이다 [glaive - astrid] 출처 : glaive 이번주에 들어 본 노래중에, 하나만 기억할 수 있다면 astrid를 꼽겠다 채 2분이 넘어가지 않는 곡의 길이에서 얼마나 많은 사운드들이 수 많은 장르를 형성해놓았는지 그 많은 소집합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한 곡으로 완성되었는지 올해 16세인 소년이 보여주는 음악은 오월의 시작이다 [Lil Cherry & GOLDBUUDA ] 출처 : SAUCE CARTEL 한국에도 뉴웨이브를 선도하는 아티스트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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