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려면 아직 멀었어


밤이 되려면 아직 멀었어

누구나 그렇듯이 번뜩 생각이 날 때가 있다 그게 얼마나 소박하든지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놓은지 시간이 꽤 소복하게 쌓였다 마음에 들 때에는 가사로 적고, 풀기 어려울 때에는 블로그 같은 곳에 놔주기도 어쩔 때는 술안주가 되기도 한다 요새들어 죽는게 다시금 문뜩 두려워졌다 중2병의 시작이 죽음에 관해 생각하는것에부터 시작 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26살의 나는 내가 죽음을 두려워함에 감사한다 이것뿐만 아니지만 좋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음에 감사한다 이제서야 20대 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느낀 어느 날부터 쓴 곡으로 발매를 해보고 싶었다 어느 뮤지션의 말을 빌려서 말하면 작곡은 번개를 병에 집어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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