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차병원에서 첫 조카 탄생

끼야야야야야야야악!!! 저도 조카가 생겼어요 ㅎㅎ 이모가 됐답니다!! 1월 17일에 엉아가 새벽에 진통이 왔다며 연락이 왔어요!! 두근두근두근 하지만 그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죠 그는 비싼 남자인가 봐요 대신 요런 카톡만..ㅋㅋ 하염없이 기다림. 계속 기다림 또 기다림... 기다리다 지친다. jpg 엉아는 결국 제왕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일이라고 겁나 좋아함) 유도 후 제왕.ㅋㅋㅋㅋ 엉아가 그 어려운 걸 결국 해냅니다 그렇게 사라진 그녀는요 아이와 함께 등장!!! 꺅!! 넘 이뻐.ㅋㅋㅋㅋㅋㅋ 울 엉아는 1도 없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니 아들은 도톰한 입술 줘놓고 내 아들은 너 닮은 얇은 입술 줬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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