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페미니즘

예전에 누가 일본의 여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있는데, 우리나라 낫다 / 모자라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야기들이었다. 나는 일본에서 거주한지 이제 6년차가 되었고, 내가 느낀바에 의하면 확실히 우리나라에 비해서 여권의식이 모자람. 젊은 사람, 나이든사람 할것없이 일단 그럼. 여권이라는 단어도 별로 생소해할것이고, 알고 있어도 못들은척함. 왜냐면 그게 최선의 방법이기때문. 나도 일본에 6년차가 되어가기때문에 여러가지를 봐왔고, 젊은 일본 여성이 꽤 공격대상이 된다는걸 깨달았다. 결과적으로는 만만하게 보이면 안된다가 내 결론이었음. 외국인이라는 버프도 있어서 개소리에 정색하면 더이상 안하더라.. 다만 이게 일본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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