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풋 대비 아웃풋의 성과는 국룰입니다


인풋 대비 아웃풋의 성과는 국룰입니다

인풋(Input)은 뇌 안에 정보를 넣는 입력, 아웃풋(Output)은 뇌 안에 들어온 정보를 처리해서 바깥으로 내보내는 출력을 말하죠. 인풋은 듣기, 읽기, 보기와 같은 것들이, 아웃풋은 말하기, 쓰기, 행동하기 같은 것들로 즉, 듣고 읽고 보는 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말하고 쓰고 행동하는 것으로 연계되기 힘든데 최근 들어 인풋 = 아웃풋의 정직한 공식을 의심할 여지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인풋이 없는데 아웃풋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제 생각은 No입니다. 반대로 인풋은 있어도 아웃풋은 없을 수 있습니다. 넣었는데도 나오지 않을 수 있고, 일부러 발산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노력해도 아웃풋으로 나오지 않거나 일부러 아웃풋 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아웃풋으로 내고 싶은 경우라면 일단은 인풋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아웃풋을 내고 싶다면 무언가로부터 듣고, 그 어떤 것이라도 읽으며, 또 많이 봐야 합니다. 그래야 귀로 눈으로 입력된 값을 바탕으로 말도 하고 글도 쓰며 행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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