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건 간에 말처럼,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무슨 일을 하건 간에 말처럼,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무슨 일을 하건 간에 내뱉는 말처럼 떠도는 생각처럼 뚝딱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 간단하고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드는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거쳐갔던 사람들이 더 대단하고 물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사람들도 있겠지만 승승장구하며 오랫동안 그 자리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더더 대단해 보이는 오늘이구요. 투자와 사업을 불문하고 어느 특정 한 분야에서 누군가가 이뤄놓은 '성과'가 쉬워 보인다든지, 이미 세팅 다 해놓고 뿌리까지 깊숙이 뻗쳐놓은 타인의 멋진 성과물을 보곤 혹시, 저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저 생각은 나도 했다며 평가절하하신 적 있나요? 저도 오늘 이전까지는 얕잡아본 것까지는 아니겠지만 "저렇게는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은 솔직히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 많은 아님을 최근에서야 몸소 깨닫는 중이에요. 나보다 먼저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아니면 생각했더라도 내가 실행하지 못한 것들을 이미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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