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상반기 복기해야지 말입니다(feat. 옥동자님의 옥부레)


23년 상반기 복기해야지 말입니다(feat. 옥동자님의 옥부레)

부자들은 11월에 그 해 결산과 다음 해 목표를 모두 수립하는 이유가 남들보다 1~2개월 더 일찍 출발선에 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제가 구독하고 있는 '옥부레'의 옥동자님 또한 상반기가 가기 한 달 전 즈음에 한 번 돌아보고 다가오는 하반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복기만이 살 길! 이미 상반기의 끝자락에 다다랐지만 복기와 반성, 하반기 목표를 세워보겠습니다. 먼저, 23년 상반기 복기(시간 순) 1. 육아휴직 신청 난생 처음으로 육아휴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휴직했습니다 최근에 휴직했습니다. 길게 내지는 못했지만 몇 개월 정도 쉬어 볼 요량으로 십수 년 만에 처음 출근을 안 ... blog.naver.com 이 시기에 휴직을 할 수 있었다는 것과 그 시간을 활용해서 도전해 보고 싶은 일에 진심으로 몰입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낸 것에 개인적으로 깊은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휴직하는동안 또 다른 세계의 맛(?)을 봤기 때문에 내가 머물고 싶은 곳에 지속해서 머무르기 위해선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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