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스기노야 杉乃家: 후루유 온천지역 료칸에서 즐기는 온천!

SAGA / FUKUOKA [1일차] 스기노야 杉乃家: 후루유 온천지역 료칸에서 즐기는 온천! 우히힝 2018. 3. 30. 15: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입욕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인 것을 확인한 후, 밥 먹고 다녀오기로! 아니 근데, 아무도 이용을 안 하는지 아니면 일찍 잠을 주무시는 건지 아무도 계시지 않아 카메라를 들고 후다닥 찍고 혼자 온천욕을 즐겼다 헤헤 여탕입니다-! 목욕 바구니가 있어서, 입고 온 옷이나 짐 등을 넣어놓으면 된다. 다 쓰고 나면 뒤집어 놓으면 된다. 탕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공간이라 씻고 나와서 머리 말리고 로션까지 바를 수 있도록 해놓았다. 옆에는 탕으로 들어가는 문! 짜잔- 오른쪽에 열탕이라고 쓰여있는데, 확실히 오른쪽이 더 뜨거웠으무 탕 왼쪽으로는 간단하게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온천을 즐기며 밖을 볼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안이 환한 반면 밖이 너무 어두워서 나밖에 안 보인다. 왠지 무서워서 진짜 엄청나게 빨리 씻고 나왔...

원문링크 : [1일차] 스기노야 杉乃家: 후루유 온천지역 료칸에서 즐기는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