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털말리기, 쁘띠앤포 웨어러블펫드라이어로 펫드라이룸 대신 뽀송하게


강아지털말리기, 쁘띠앤포 웨어러블펫드라이어로 펫드라이룸 대신 뽀송하게

어제,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서 코코랑 수영장에 다녀왔는데요 >.< 올해 첫 수영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정말 잘 놀아주었어요. 날씨도 따뜻하고 물도 깨끗하고 시원하니 원 없이 놀다 왔네요 ㅎㅎ 처음엔 엄청 신나게 첨벙첨벙 뛰어들더니 나중엔 지쳐가지고 느릿느릿 헤엄치던 ㅋㅋㅋㅋㅋ 그래도 계속 물에 들어가는 게 좋은지, 3시간 넘게 지치지도 않고 물 들락날락하고 놀았어요. 자, 물놀이도 신나게 했겠다 지쳐하는 코코를 더욱 노곤노곤하게 만들어주는 목욕 타임 열심히 씻기고 수건으로 닦아준 다음 물기만 대충 닦아주고 쿨하게 집으로 왔어요. 펫드라이룸에 들어가기 싫어하거든요. 완전 칠색 팔색!! 펫드라이룸에 넣으려는 순간부터 발악하기 시작하고, 들어가서는 끊임없이 짖어버려서 참 곤란하게 만들거든요 ㅜ 얼른 집으로 돌아와서 감기에 걸리지 않게 남은 물기까지 싹 제거해주려고 새로운 신박한 아이템을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ㅎ 바로바로, "쁘띠앤포 웨어러블펫드라이어" 입니다 :D 이렇게 입어서 말려주면...


#강아지드라이기 #강아지털말리기 #대형견드라이룸 #쁘띠앤포 #웨어러블펫드라이어 #펫드라이룸 #펫드라이어

원문링크 : 강아지털말리기, 쁘띠앤포 웨어러블펫드라이어로 펫드라이룸 대신 뽀송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