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바리깡 강아지발톱갈이 한 번에 되는 바비온 풋마스터 사용후기


강아지바리깡 강아지발톱갈이 한 번에 되는 바비온 풋마스터 사용후기

우리코코는 단모종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강아지미용을 하지 않아요 : ) 대신 유일하게 밀어주는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발바닥! 발바닥에서는 강아지들의 땀 분비가 되기 때문에 꼬순내로 가득한 걸로 유명하죠! 강아지들은 발가락(?) 사이사이에도 털이 자라나는데, 이 털이 너무 길면 바닥을 디딜 때 미끄러질 수 있는 데다가 땀나거나 물에 젖어서 잘 안 말릴 경우 습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산책해서 저절로 다듬어지게 하거나 발바닥 털을 이발해 주어야 한답니다. 하지만 산책해서 다듬어지게 하려면 거의 야외에서 키우는 수준으로 빡세게 산책을 다녀야 해요^^;; 현실적으로 좀 어렵죠..? 그래서 저는 일명 애견바리깡으로 발바닥 털을 관리해 주고 있어요 +_+ 바비온 풋마스터 BCG-22 기존에는 강아지바리깡과 강아지발톱갈이를 따로따로 썼었는데요. 코코가 처음에는 모르고 당했는데 다른 기기 가져올 때까지 얌전히 있질 않아서 ㅋㅋㅋ 항상 발바닥 털만 잘 밀거나 발톱만 잘 다듬거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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