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자충매트는 역시 메이튼 차박매트

차박 차박해서 다들 왜이렇게 난리인가했는데, 직접 보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예뻐서 분위기 깡패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더라고요. 굳이 먼 곳까지 여행가지 않아도 자충매트 하나 깔아놓고 조명만 켜두면 그냥 끝이에요. 바닷가, 아니 한강 주차장이라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이튼 레드와일드 차박매트 이지팡 에어매트 메이튼 차량용 에어매트는 자충매트에요. 자충매트란 자동 공기 충전 타입의 매트를 말하는데요. 에어 노즐캡을 열어놓으면 알아서 공기가 채워지면서 펴집니다. 충전은 약 5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메이튼 차박매트는 이중구조매트라서 쿠션감이 남달라요. 단순 에어매트가 아니라 메모리폼까지 더해져서 볼륨감이 훨씬 더 좋거든요. 그래서 캠핑 자충매트 높이는 7.5cm의 두께로 매우 두툼합니다. 메이튼 자충매트는 가로 130cm, 세로 180cm로 2인용 캠핑매트입니다. 엠보패턴을 적용해서 움직일 때마다 출렁임이 적도록 하였습니다. 직접 누워보니 확실히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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