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카메라 손목 스트랩 아티산&아티스트 ACAM-295

약 4년 동안 카메라 쓰면서 처음으로 스트랩을 교체하게 되었는데 강렬한 붉은 컬러가 선명해서 괜히 카메라마저 새것이 된 것 마냥 색다른 기분도 들고 좋네요 :D 카메라 무게가 꽤 나가다보니 촬영할 때 손목 스트랩 사용은 필수가 되어버려서 항상 스트랩을 손목에 걸어놓고 사용해야 마음도 편안하답니다. 아티산&아티스트 ACAM-295 이 빨강빨강한 카메라스트랩은 반도카메라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아티산&아티스트 카메라스트랩입니다. 일본 장인이 핸드메이드로 직접 한 땀 한 땀 만드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카메라스트랩계의 명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ACAM-295 모델은 카메라악세사리 중에서도 베스트셀러예요. 20mm의 슬림한 스트랩은 손목에 감아 사용하는 방식의 손목스트랩인데요. 총 길이는 340mm, 단면은 215mm입니다. 무게는 32.5g으로 아주 가벼워요. 스트랩은 아크릴 소재, 로고플레이트와 카메라에 닿는 부분은 소가죽을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짜임도 단단해서 오래 사용하더라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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