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 1. 마이 라이프 이즈 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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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말이 너무 응원이 됨 지금까지도 계속....................... 잠시 백수였던 시절 점심을 해먹었다 맛은 당연히 좋음 2021년에 코로나 땜시 학교 나갈 일 없어서 늦은 점심 해먹거나 회사에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 그때가 생각났음.............. 한강도 열심히 걸어주고여 한강에서 저녁마다 노래 틀어놓고 운동하는? 그거 하는데 재밌음 이때 즐겨봤던 유튜버 사톰이님 추천해요 도쿄 맛집이랑 베이커리 카페 무료나눔하심 ㄹㅇ 오른쪽은 좋아하는 케이크가게 .. 어떤 남자아이 생일이 곧이라서 알아봣는데요 빈털터리라서 포기했읍니다 유전자 검사했는데 슈퍼파워 마음에 듦 나 악력 그지긴 하지만.. 나머지가 잘 맞음 그리고 어떤 남자아이돌 갑분치킨 Previous image Next image 필카 느낌의 한강 연구실에서 돈을 쥐똥만큼 받아일했더니 갑자기 너무 불안해서 (돈을모아야한다는강박) 알바몬에 나름 기준을 가지고 이력서를 난사했어요 영어경험/데이터다루는경험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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