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년수로는 3년째 성수로 출퇴근하는 뜨쁘끄에요 출퇴근 할때마다 늘 보이던 자그마치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3년중 단 한 번도 가본적이 없었어요. 오늘따라 혼자 있는 시간이 절실해서 점심 빌려서 처음으로 자그마치에 가봤어요 여기 위치한 카페구요 성수역이랑 정말 가까워요 외관은 이렇습니다. 영어로 자그마치라 적혀있어요 zagmachi 카페는 상당히 넓습니다. 창가 자리도 있고 일반 테이블 자리도 있어요. 테이블간 간격이 확실히 확보되어서 좋았어요. 메뉴판이에요 커피 논커피 티 모두 판매합니다 저는 아메리카노(오천오백원) 주문했어요 케이크도 파는데 저는 레몬 레이커 케익 주문했어요 (칠천오백원) 자그마치는 성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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