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괴담] 소름끼치는 게임 속 괴담


[도시괴담] 소름끼치는 게임 속 괴담

이번엔 저번 포스팅의 네이버 지식인 괴담에 이어서 게임 속 괴담에 대해 찾아봤다. 폴리비우스(Polybius) 괴담 사실상 게임 괴담 중에서는 가장 소름끼치는 괴담이기도 하다. 이 게임은 1981년, 미국의 오리건 주에 위치한 오락실에 새로운 게임기가 들어왔다는 소문이 돌면서 시작된다. 이 게임은 템페스트(Tempest)와 비슷한 튜브 슈팅게임으로 독일의 'Sinneslöschen(감각 제거)' 라는 회사에서 만들었다. 새로운 게임기가 들어오자마자 사람들은 서로 먼저 플레이하겠다고 싸울 정도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폴리비우스 게임기가 있는 오락실에는 검은 옷을 입은 정체 불명의 사람들(Men in black)이 나타나서 게임기 내에 수집된 알 수 없는 데이터를 빼서 가져가거나 기기를 테스팅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타난 이후로 폴리비우스를 플레이 한 사람들은 불면증, 악몽, 기억상실, 야간 공포증 등 정체불명의 정신 질환을 겪게 되었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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