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Africa)가 지금까지도 가난한 이유


아프리카(Africa)가 지금까지도 가난한 이유

과거에 세이브 더 칠드런이나 유니세프 등지에서 못 사는 아프리카 빈민들을 보여주면서 후원을 유도하는 광고를 많이 봤다. 이런 광고를 본 지도 20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프리카는 여전히 가난한 모습만을 보여준다. 그 이유를 나름대로 생각을 해 봤는데 세이브 더 칠드런이나 유니세프 같은 기관들이 중간에 후원금을 뒤로 빼돌렸거나, 아니면 아프리카 빈민들이 원조만 받다보니 스스로 벌어먹을 생각은 안하고 버릇이 나빠져서 구호품만 기다리는 게으름뱅이가 되었거나. 그래서 지금까지 아프리카가 가난한 합리적인 이유에 대해 나름 찾아봤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이자 지구에서는 "검은 대륙"이라고 불리면서 여전히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륙인 아프리카. 내가 본 후원광고만 20년 째인데 알고보니 60년 동안 해외 각국에서 1조가 넘는 금액의 원조를 지원했지만 아프리카는 여전히 한화로 약 2,200원으로 하루를 간신히 연명하는 절대적인 빈곤 상황에 쳐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먹지를 못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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