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이호성의 일가족 살인사건


전 야구선수 이호성의 일가족 살인사건

오늘은 전 해타 타이거즈와 기아 타이거즈에서 야구선수 생활을 하여 은퇴하고 일가족을 살해하여 암매장 한 살인마 이호성에 대해 알아보자. 프로필 이름 : 이호성(李昊星) 출생 : 1967년 7월 17일, 전라남도 순천시 사망 : 2008년 3월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650 반포대교 남단 인근 본관 : 전주 이씨 신체 : 182cm / 80kg / A형 학력 : 광주 서석초 - 충장중 - 광주일고 - 연세대 - 조선대(석사) 포지션 : 외야수 투타 : 우투우타 프로입단 : 1990년 해태 타이거즈 1차 지명 범죄 : 대량살인 선수 시절 해태 타이거즈 시절의 이호성 대학 시절에는 4번 타자로 활약하면서 제 15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의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어 국대 경력도 있는 선수이다.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고교 및 대학 동기인 포수 정회열과 함께 1990년 고향팀인 해태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아 해태에서 데뷔전을 치르면서 2년 동안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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