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블랙핑크 제니, 같은 줄 앉아 관람…해리 스타일스 콘서트 즐긴 스타들


방탄소년단 뷔·블랙핑크 제니, 같은 줄 앉아 관람…해리 스타일스 콘서트 즐긴 스타들

방탄소년단 뷔·블랙핑크 제니, 같은 줄 앉아 관람…해리 스타일스 콘서트 즐긴 스타들 로제, 뷔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국 출신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처음 내한한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K팝 스타들도 공연장을 찾았다. 해리 스타일스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내한 공연 '러브 온 투어 2023 - 라이브 인 서울'(LOVE ON TOUR 2023 - Live in Seoul)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1만5000명의 관객들이 모여들었다. 이번 내한 공연은 해리 스타일스가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했다가 지난해 9월부터 재개한 '러브 온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빌보드와 그래미 등을 휩쓴 해리 스타일스는 국내에서도 팬덤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에 K팝 스타들도 공연장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목격담에 따르면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는 2층 지정좌석에서 콘서트를 관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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