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투자자 사로잡는 '콜드메일' 쓰는 법


[미국 주식] 투자자 사로잡는 '콜드메일' 쓰는 법

투자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핵심 한 번에 설명해 상대의 시간 단축해줘야 [비즈한국]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미국 테크스타(Techstars)의 멘토로 활동하는 야스민 모리슨(Yasmine Morrison)이 SNS에 짧은 이메일 내용을 공개했다. 초기 단계 스타트업 투자 전문가인 야스민은 하루에도 수백 개의 투자 문의를 담은 스타트업의 메시지와 이메일을 받는다. 하지만 제목만 보고 더 이상 읽지 않는 메일이 있는가 하면, 몇 가지 숫자와 내용을 보고 머뭇거림 없이 20분의 첫 미팅을 제안하게 되는 스타트업도 있다. 아래는 모리슨이 제안한 콜드메일의 작성 사례다. 님 안녕하세요. 최근 투자자님이 블로그에 적은 ‘일의 미래(Future of Work)’ 에 관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 관점에서 저희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 은 **을 위해서 **을 만드는 중입니다. 팀: A (CEO, 전 스트라이프 멤버), B (CTO, 1회 엑시트 경험) 호응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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